버거앤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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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내가 상상하던 버거Z

제리 2020-11-24 조회수 : 61







1. 맛 별5점

소고기 패티 맛이 느끼하지 않고 고소하게 느껴져서 기름지지 않고 부담없이 클리어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역시 수제버거 이름답게 신선한 야채가 듬뿍 들어있어서 아삭한 식감과 먹는 마지막까지 물리지 않았다. 빵도 손에 기름이 묻지 않고 단백한 향이 풍겨 튀겼다는 느낌보다 버거를 구웠다는 인상을 받았다. 나는 신메뉴 고추맵킹버거를 먹었는데 소스는 살짝 스리라차소스 비슷란 맛이 나서 거부감이 없고 맛있게 매콤했다.

프렌치프라이! 이것을 위해 리뷰를 쓰는 감이 없지 않아 있다. 통통한 감자를 겉까지 포슬하게 익혀서 따뜻하게 먹으니 '이것만 사먹으러 와도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담에는 소스를 얹은 다양한 버전으로도 먹어보고 싶다.



2. 비쥬얼 별 4.5점

티비나 잡지 속에서 봤던 비쥬얼 그대로의 햄버거!

내가 생각했던 버거의 비쥬얼이 아닌가 싶다.

다만 별0.5점을 뺏은 아쉬운 점은 사진만큼 통통한 비쥬얼로 먹기가 살짝 힘들다는 점이다. 이건 버거를 먹기 위해서는 피할 수 없는 숙명.. 혼자와서 얼굴에 맛있게 묻히고 먹었지만 아직 구강구조를 트지 않은 사이에 오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다 -> 가능하면 매장에 나이프+포크를 배치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3. 인테리어 별 5점

내가 이런 파스텔 감성을 좋아해서 지극히 주관적인 평이다. 사진을 같이 올릴 수 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울 정도로 사진이 잘나왔다. 지금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라 매장 섭취를 자제하시는 분들 덕분에 매장 안에서 혼자 먹고 있는 중이다. 팝숑까지 곁들으니 맘이 차분하다.